반응형

룰루레몬 애슬레티카 [티커명(LULU)]

최근 관심이 많은 '룰루레몬'입니다.

운동에는 전혀 관심 없지만 예전부터 주위에서 룰루레몬 이 핫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작년 요가복이 한창 유행할 때 요가복의 샤넬이라 불리는 룰루레몬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최근 3월 30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처음으로 룰루레몬 아울렛 스토어’를 오픈했다는 기사까지 접한 상태여서 자세히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룰루레몬은 요가에서 영감을 받은 기능성 스포츠웨어 브랜드입니다.

룰루레몬 스토어는 제품만 판매하는 곳이 아닌 운동 수업 등 커뮤니티 허브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요가용 의류를 시작으로 레깅스의 인기를 힘입어 2014년에 남성복 라인도 판매하기 시작하였고

2022년 3월에는  여성용 신발 Blissfeel을 시작으로 신발사업에도 진출했습니다.

현재는 남성용 신발을 개발 중이며 23년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2년 베이징 올림픽을 시작으로 캐나다 올림픽팀 국가대표 운동선수들에게 직접 제작한 의상제공을 하고 28년까지 올림픽 의상을 단독으로 계약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최근 실적도 좋고 해서 주가를 한번 확인해 보았습니다.

 

토스증권에서 룰루레몬을 검색해 보면 의류브랜드에서 시가총액 기준으로 2위 브랜드입니다.

물론 나이키를 따라갈 순 없겠죠.

룰루레몬 다음으로 '데커스 아웃도어'라는 브랜드도 보이네요.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는 계절이고 작년에 코로나로 인해 이동자체가 힘들었던 때와 비교해서 올해는 여행도 많이 가고 외부 활동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마스크도 벗고 다니는 세상이다 보니 다시 예전처럼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거 같아서 패션에 관심이 조금씩 생기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을 해봅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출처 : 네이버 증권

 

나이키 VS 룰루레몬

나이키 대비해서 PER이 높아서 매력적이지는 않아 보이지만 EPS는 2.6배나 차이가 나네요.

물론 PER이나 EPS 등으로 단순 판단하기에는 위험할 순 있습니다. 

대략적으로만 비교해 본 거고요.

 

솔직히 나이키도 좋은 브랜드인 건 맞으나 개인적으로 룰루레몬이 향후 발전 가능성이 있어 보여서 일단 정찰병을 투입해서 2주를 사모았습니다.

 

출처 : 나무증권 MTS (제발 떨어지지 말기를..)

떨어질 때마다 조금씩 사모아 볼 생각입니다. 올여름도 요가복이 유행이 되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쯤 조금 정리를 해봐야겠습니다.

그때까지 빨간색으로 유지되면 좋겠네요.

 

 

참고로 아래는 '어그', '호카오네오'라는 브랜드를 갖고 있는 덱커 아웃도어 브랜드입니다. 

어그는 한때 겨울에 필수 아이템이었죠. 덱커도 매력적이긴 하나 올여름은 룰루레몬과 함께 해 보려 합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한 5-6개월  테스트해 볼 생각입니다. 계절에 따라 의류 브랜드의 주가가 어떻게 변하는지.

그냥 공부하는 것보다 1주라도 사보면 관심이 달라진다는 어느 책의 문구대로 당분간은 '룰루레몬'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내야겠습니다.

 

 

특정 종목을 추천하는 것은 절대 아니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3월 21일 경제요약

 21세기 최고의 금융신상품

1993년 미국 시장에 처음 나타난 ETF가 15년 만에 1000배 성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펀드와 같은 분산투자 효과와 함께 운용보수도 낮고, 주식처럼 거래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어서겠죠.

그 결과 개인투자자들이 주식보다 ETF를 선호하는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종목

2020년 ETF가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단순 지표를 추종하는 ETF에서 시장 수익률을 웃도는 개인투자자들은 다양한 테마를 선호하기 시작했는데요.

2차전지, 메타버스, 친환경 등 다양한 테마를 이용한 ETF에 열광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펀드매니저 재량으로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액태브 ETF 까지 가세하면서 시장은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ETF의 세제혜택

세제혜택을 노리고 해외에 상장된 ETF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아 졌습니다. 배당소득세가 있는 국내 상장 ETF의 경우 매매차익이 연 2000만원을 넘으면 종합소득세 과세대상이 되어 소득 수준에 따라 최고 45% 세율을 받지만 해외 상장 ETF는 양도소득세로 분리과세가 되고 매매차익의 250만원 까지 비과세 입니다.

금융소득이 높은 슈퍼개미분들이나 해외주식 매매차익이 250만원 미만인 분들이 해외 상장 ETF를 찾는 이유이지만 내년부터는 모두 국내외 ETF모두 동일하게 연 5000만원까지 비과세가 되고 초과분에는 금융투자소득세가 (약 22~25%)가 붙는다고 합니다.

 

투자방법

타이밍을 노리거나 종목을 발굴에 하나에 소위 몰빵하는 투자방식은 ETF의 장점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월급의 특정비율을 꾸준히 적립식으로 투자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주식노트로 특정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투자의 대한 판단, 책임을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반응형

S&P 500

일명 대표지수라고 불리는 지수는 국가별로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S&P500, 나스닥100, 다우존스등이 있고 국내는 코스피, 코스닥등으로 볼수 있겠죠.

 

수많은 ETF 중에서도 특히 미국을 대표하는 2가지 중 한가지는 S&P 500 입니다.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거래되는 종목으로 시가 총액 상위 500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는 ETF입니다. 

 

미국의 개별주식을 공부해서 투자하기에 시간이 없고 마치 적금처럼 꾸준히 매월 적립하기에 좋은 ETF라 지금도 적금대신 매월 일부금액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물론 눈에 띄는 수익률을 기대하기 보다 장기적으로 최소 1년이상 지속적으로 적금처럼 매수하다 보면 복리로 수익률은 어느정도 나올 것 같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차트를 보면 속이 쓰릴수도 있기 때문에 한달에 몇번정도 보고 있습니다.)

 

Tiger 미국 S&P500 ETF (360750)

우상향을 목표로 길게 바라본다면 최소 은행이자보다 나을 것이고 어설픈 주식을 선택해서 손해볼 일은 없을 것이라는 확신으로 'Tiger 미국 S&P500 ETF'를 선택했습니다.

(참고로 다른 증권사의 S&P500과 비교해서 본인에게 맞는것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각각의 특장점도 있고 수수료 체계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미래를 예측할 수 없어 1달에 1회씩만 매수 중이며 러시아 침공으로 인해 현재는 당연히 내려가고 있지만 3년뒤 쯤은 괜찮은 수익률을 기대해 보면서 안전하게 시작하였습니다.

 

주린이가 투자할때 대형주로 안전하게 하듯이 지수를 추종하는 ETF로 시작하는 것이 손실을 줄이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출처 : 미래에셋 증권)

 

 

 

개인적인 주식노트로 특정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투자의 대한 판단, 책임을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반응형

3월 8일 경제요약

 

차세대 금이라 불리는 팔라듐 가격이 높이 치솟아 관련 ETF가 국내외 증시에서 수익률을 휩쓸고 있습니다.

52주 신고가 기록도 갈아치우는 중인데요. 

 

7일 'KBSTAR 팔라듐 선물(H) ETF'는 13.73% 오른 1만 802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해당 ETF는 국내 유일하게 팔라듐에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 기초지수는 팔라듐 선물지수 (S&P GSCI Excess Return Index)

 

참고로 팔라듐은 구리, 니켈, 백금등을 제련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로서 대표적으로 가솔린 차량의 매연을 정화하는 촉매제를 만드는데 필수적인 원료입니다.  또한 러시아는 팔라듐 최대 생산국이라 공급 차질우려로 인해 가격을 끌어 올린것으로 판단됩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원자재 관련 주들이 매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주식노트로 특정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투자의 대한 판단, 책임을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반응형

3월 7일 경제요약

 

글로벌 인플레이션 및 러시아의 우쿠라이나 침공사태로 인한 불확실성이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국제 금가격과 유가는 급상하고 있고 국내에선 환율과 유가 그리고 금리까지 함께 올라가 우려 또한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일때 정기예금, 금, 금융채등의 안전자산으로 쏠리고 있는데 현금성 자산을 50%이상을 유지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인플레이션 방어를 위해 단기 채권형 펀드, 원자재, 금, 리츠등 또한 좋은 대안이 될수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안전자산인 금 투자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들도 있었습니다. 이미 가격이 많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투자하기에는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있었고 '비트코인'등의 암호화폐도 장기투자가 가능하다면 포트폴리오에 담아 보는 것도 좋다는 의견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피터 린치'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규칙적인 시간에 따른 투자를 권하였습니다.

즉 매월 자동이체를 통해 일정 금액을 구매한다면 주가가 오를지 떨어질지 걱정하지 않고 목표수익률에 도달할때까지 적립식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낼수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주식노트로 특정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투자의 대한 판단, 책임을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반응형

3월 5일 경제요약

 

2021년 2월~2022년 1월 수익률을 비교한 결과 국내 주식에 투자한 고객의 평균 수익률은 -10%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즉 2020년 코로나19 사태 이후 큰 수익을 봤지만 최근 1년간은 주가 하락으로 큰 손실을 본 상황인데요.

 

특히 해외주식 투자자는 더욱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1년간 나스닥 지수가 8.95% 올랐지만 개인투자자들은 매수시점과 종목선택에 실패하여 수익률이 평균 -13.9%까지 떨어져서 매우 좋지 않았다네요.

 

개별 주식에 비해 안전성이 높은 ETF의 경우 국내 (-4.1%), 해외 (-4.4%)로 그나마 개별주식보다 덜 빠진 상태입니다.

 

ETF가 조정장에서 수익률 방어를, 상승장에서는 높은 평균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평가가 됩니다.

 

하지만 ETF라고 해서 무조건 적으로 좋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4일장 마감 후 한국거래소는 'KINDEX 러시아MCSI' 를 7일부터 거래정지 한다고 공시했습니다.

루블화 가치의 급등락 폭이 커지고 경제 제재등으로 러시아를 더 이상 투자 가능한 시장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인데요.

이대로 해당 ETF가 상장폐지되면 투자금을 한 푼도 회수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ETF는 상장폐지일 순자산총액을 기준으로 청산되는데 순자산 총액이 0에 수렴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ETF도 무한적 신뢰하기 보다 상황에 맞게 좋은 ETF를 통해 보다 안전성있게 투자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주식노트로 특정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투자의 대한 판단, 책임을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반응형

ETF란 ?

(Exchange Traded Fund)는 말 그대로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투자자들이 개별 주식을 고르는데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펀드투자의 장점과, 언제든지 시장에서 원하는 가격에 매매할 수 있는 주식투자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상품으로 인덱스펀드와 주식을 합쳐놓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시사경제용어사전, 2017. 11., 기획재정부)

주식이라고 하면 삼성전자등 유망한 회사에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몇년 사이에 다양한 ETF들이 출시됨에 따라 안전하게 분산투자하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개인투자자들이 아닌 이상 한 기업의 미래가치를 평가하고 분석하여 저평가 된 시점에서 매수 후 일정 시점에서 매도하여 수익을 얻기에는 많은 공부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알바, 회사, 프리랜서등으로 주 수입원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시간을 쪼개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기에 그런 사람들은 ETF를 투자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

 

왜 ETF를 하는가?

'자신이 잘 아는 종목에 장기투자하라. 만약 그럴 자신이 없다면 인덱스 펀드에 분할 투자하라' - 워렌 버핏

'사람들은 항상 좋은 펀드와 훌륭한 펀드 매니저를 찾으려고 애쓴다. 하지만 위대한 펀드 매니저가 수익을 안겨주는 경우는 드물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인덱스 펀드를 통해 더 많은 부를 쌓을 것이다' - 피터 린치

'난 항상 ETF로 투자한다. 그리고 그건 매우 멋진 일이다' - 짐 로저스

* 액티브 펀드 : 펀드매니저의 판단에 운용을 맡기는 펀드 (펀드매니저가 직접 종목을 고르고 운용)
* 인덱스 펀드 : ETF처럼 시장의 흐름에 맡기는 펀드 (시장의 흐름을 쫒아가면서 지수의 흐름대로 수익률이 결정되도록 운영)

 

유명 투자자들이 하는 말과 같이 개별주식도 중요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에는 ETF에 투자하라고 말하고 있다.

 

시장의 평균 수익을 쫒아가기 위해 목표로 하는 지수 기초지수의 움직임을 그대로 추적하도록 설계된 인덱스펀드로서, 거래소에서 상장되어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금융투자상품인 ETF를 능가하여 수익률을 얻는 다는것은 쉽지 않다는 의미로 해석이 된다. 

 

ETF 장점

몇가지 간략하게 장점을 보자면

 

  • 안전성 (소액분산투자가 가능함. 최소 10종목 이상으로 구성된 곳에 투자)
  • 비용절감 (보수료가 액티브 펀드 대비 저렴)
  • 환금성 (ETF는 2일이 지난 후 환매대금을 받을 수 있지만 펀드의 경우 3일이 지난후에 받음)
  • 투명성 (어디에 투자하는지 정보가 공개됨)

위 몇 가지 예시로만 무조건 ETF가 낫다고 할 순 없지만 본인 자산을 최대한 안전하고 운영하기에 매우 훌륭한 장점이라고 생각된다.

 

ETF 이름

ETF에는 각각의 이름이 정해져 있고 이름만 보고도 대략적으로 어떤 상품인지 파악이 가능하다.

예를들어 'Tiger S&P 500 선물 (H) ETF' 라는 상품을 파악해보면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다.

Tiger S&P 500 선물 (H) ETF

Tiger : 운용사브랜드 (Tiger는 미래에셋, Kodex는 삼성자산운영...)
S&P 500 : 투자대상 (미국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Standard & Poor)사가 기업규모·유동성·산업대표성을 감안하여 선정한 보통주 500종목을 대상으로 작성해 발표하는 주가지수)
선물 : 자산유형 (현물 ETF와 달리 선물의 경우 '선물'이라고 표기됨)
H : 환헷지 (H가 없는경우 환노출이라고 하여 환율에 영향을 받음)

 

개인적인 주식노트로 특정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투자의 대한 판단, 책임을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반응형

3월 3일 경제요약

 

거리두기 완화 조짐에 따라 위드 코로나 시대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우크라이나 사태에 어려움이 있지만 일부 업종에서 리오프닝 종목들의 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그 중 화장품 관련 주가 상승되었는데 마스크로 인해 힘들었던 색조 화장품이 수요 증가로 기대가 커졌습니다.

미국을 포함한 일부 외국처럼 한국에서도 위드 코로나로 마스크를 벗을 날이 올거라는 희망이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거리두기를 통해 여행을 갈 수 있다는 기대로 인해 레저, 여행 및 항공 관련 쪽도 상승했습니다.

 

엔터쪽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트와이스가 2월 미국에서 콘서트를 시작으로 3월 BTS와 레드벨벳이 서울에서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하지 못했던 콘서트들이 시작되면서 신인그룹들도 가세할 예정이라 엔터쪽도 관심이 많이 가는 분야입니다.

 

 

개인적인 주식노트로 특정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투자의 대한 판단, 책임을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